이강수 연구위원은 친일파 문제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문제라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한국잡지교육원 취재기자 24기 김지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