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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지 (hyezi1208)

제한속도 시속 30km 구간인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술을 마시고 액셀을 밟아 달리다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한 사건들은 심야 시간대에도 발생했다.

ⓒ이주연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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