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원들은 4일 제300회 임시회가 끝난 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미래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신공항 폄훼와 왜곡을 규탄했다.
ⓒ대구시의회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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