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의령

의령군자연환경보호지킴이, 창녕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는 27일 오전 의령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낙동강 설상가상, 녹조 독소에 이어 식수원 주변 중금속 폐기물”이라며 “의령군은 650만 부산·경남 주민의 상수원, 낙동강 오염의 주범, 동산공원묘원의 불법 폐기물을 즉각 반출하라”고 촉구했다.

ⓒ임희자2023.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