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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assa2015)

지난 겨울방학 어느 날엔 전교생 4명과 옆 동네 동해시의 작은 책방에 갔다. 책방 구경하고 차도 마시고 맛있는 것도 사먹으며 하루 즐겁게 놀았다.

ⓒ홍정희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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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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