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성주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95) 할머니는 19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이 대법원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 참석해 "24년을 기다렸다. 이제는 끝내자"며 조속한 선고를 대법원에 요구했다. 할머니 뒤는 아들이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3.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