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대통령실의 사진뉴스 1개당 첨부된 사진의 개수를 비교하면 윤 대통령은 뉴스당 평균 7장인 반면, 김씨는 평균 16장이었다. 지난 3월 16일에 공개된 한일 양국 정상의 친교행사와 양국 정상 배우자의 친교행사 사진 뉴스를 비교해도 김씨의 경우는 23장에 달하는 반면 윤 대통령은 3장에 그쳤다.

ⓒ대통령실 제공2023.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