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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조례안 부의 요구에 대한 반대 토론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당 이탄희 의원을 향해 날을 세웠다. 그는 “어차피 시의원은 당과 지역 국회의원의 하수인이며 복종해야 하는 충견이다. 오늘도 허공에 짖어 댄다”며 반발한 바 있다.

ⓒ용인시의회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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