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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기자

일명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고, 한동훈 법무부장관 자택 침입 혐의를 받는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전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진구 대표는 ‘취재기자가 고위공직자를 감시비판하는 취재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태가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권우성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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