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지평리 아군 방어선. 방어선 주변 산지에서 중국군 5만명이 유엔군을 포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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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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