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슬픔

어쩔 수 없는 그리움. 때론 슬픔으로 때론 아픔으로 찾아오지만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면 절반에 또 절반으로 가벼워진다.

ⓒ김승재2022.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그저 바람 따라 세월 따라 지극히 평범한 남자로 살아오다가, 중도 실명 후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늦깎이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면서, 그래서 이제는 조금은 평범하지 않고자 좌충우돌 발버둥치고 있지만, 결코 꿈은 포기하지 않을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