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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감독, 첫 장편 데뷔작

김세인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같은 속옷을 공유하지만 정작 마음은 나누지 못하는 두 사람이 갑작스런 사고 이후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6회 부산국제영화제 5관왕 등 국내 주요 영화제 9관왕, 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와 24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섹션 초대 등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10일 개봉.

ⓒ이정민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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