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몽골의 홍길동'이라고 불린 '토로이반디' 좌상 모습. 부자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 그를 닮으려는 의협심 강한 몽골청년들이 실링복드를 찾는다고 한다

ⓒ오문수2022.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