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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지난 8일 강진 백운동정원에서 만난 최태성 소장은 지역의 역사를 강조했다. 지역의 역사를 되살리고, 알리고, 또 존중하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이돈삼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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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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