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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현 (choch1104)

여수시의회 이야포특위 박성미 위원장은 “이야포 미군폭격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라며 “중앙정부를 향해서 제2의 노근리 사건으로 보고 특별법 제정에 모두 한마음이 되고자 오늘 현장에 왔다”고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조찬현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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