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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인 (totti0502)

이란 대표팀

아시아의 강호로 평가받는 이란이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의 월드컵 16강을 노리고 있다.

ⓒ이란 매체 '페르시안 풋볼' 트위터 캡쳐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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