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가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최종평가를 통해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새로운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지하화 및 현대화 할 계획이다. 현황도 속 빨간 도형 안이 입지 후보지다.
ⓒ서울시 제공2022.08.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