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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준 (kbsnkj)

"오시다 보면 산도 많이 깎여 있고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 있는 걸 보셨을 거다. 그런 개발도 필요한 측면이 있겠지만, '양평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미래 세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지속가능함의 장치들을 군의회에 들어가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

ⓒ노광준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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