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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peter-hook)

"신성영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신성영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해 "잃어버린 지난 4년을 회복하고, 미래 100년의 발전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신성영 예비후보의 인터뷰 모습.

ⓒ박봉민/신성영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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