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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h21yes)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

정희윤 사장은 인천교통공사의 연안여객선 운영에 대해 "인적·물적 역량 전혀 갖추지 않아 난관에 직면할 것"이라며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보전'에 대해서는 누증되는 재정적자의 근본적 해결과 코레일과의 형평성을 지적하며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천교통공사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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