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가상으로 즐겨요'…통일부, 첫 메타버스 체험 서비스
통일부가 31일부터 가상공간에서 손쉽게 비무장지대(DMZ) 곳곳을 구경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통일부가 선보인 첫 DMZ 메타버스 체험 서비스. 2022.3.31
ⓒ통일부 제공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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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