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이달고 프랑스 파리 시장이 12일(현지시간) 서북부 도시 루앙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이달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좌파 진영을 대표하는 사회당 소속으로 프랑스의 첫 여성 대통령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2021.9.12
ⓒ연합뉴스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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