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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은 인천 민경욱 전 의원 선거구 재검표에서 나온 '뭉개진 참관인 도장' 사진. 황 전 대표는 이러한 표가 1000여장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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