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홀릭(맨 오른쪽)과 축제를 지지했던 북유럽의 (오른쪽 두 번째 부터) 야콥 할그렌 스웨덴 대사, 피터 뱅스보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장, 빼까 메쪼 핀란드 대사가 '코펜하겐 2021'의 공식 레인보우 깃발을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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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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