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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대사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지지했던 유럽 3개국 (오른쪽 부터)야콥 할그렌 스웨덴 대사, 피터 뱅스보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장, 빼까 메쪼 핀란드 대사가 '코펜하겐 2021'의 공식 굿즈인 '레인보우 팔찌'를 착용하고 엄지를 세우고 있다.

ⓒ이희훈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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