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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비상구 갑질근절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식에서 여영국 대표(가운데)와 박창진 특위 위원장(왼쪽 세번째), 이민영 집행위원(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전문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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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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