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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스프레스토 회의실에서 딥페이크(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포르노 영상에 유명 여자 연예인의 얼굴을 붙이는 등 일종의 범죄행위를 일컬음) 피해 근절을 위한 대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

ⓒ국회사진취재단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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