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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스가 요히시데 일본 총리가 지난 4월 23일 도쿄, 오사카 등 4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다시 선포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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