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공위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온 이광표 전 문공부 장관. 허삼수 전 청와대 비서관. 이수정 전 문화공보부공보국장. 허화평 전 청와대 보자관(왼쪽부터)이 80년 언론통폐합 상황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1988.11.23
ⓒ연합뉴스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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