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한기 (hanki)

고양시가 오는 5월부터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타조(TAZO)' 서비스를 정식으로 도입한다. 3월 15일부터 정식 운영 전까지는 공유자전거 400대를 순차적으로 배치해 시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고양시2021.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