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더불어민주당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노후원전 안전점검조사 TF 3차 전체회의에서 진재용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가 피동 촉매형 수소 재결합기(PAR) 결함 축소 은폐 의혹과 관련해 발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