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병기 (minifat)

2016년, 여든네 살. 거리에서 투쟁하는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백기완 문정현 ? 두어른>전 기자간담회 뒤 문정현 신부와 나란히 걷는 백기완

ⓒ박승화2021.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