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집중호우 당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보행로 맨홀에 중학생이 빠지는 사고 발생했다. 깊이를 확인하기 위해 <오마이뉴스> 기자가 직접 들어가 봤다. 깊이는 2.3m 이상으로 추정된다.
ⓒ김보성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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