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유흥가인 광주 서구 상무지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2020.7.3
ⓒ연합뉴스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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