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방역작업 지켜보는 길상사 스님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6보병사단 장병과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민-관-군 합동 종교시설 방역 계획에 따라 4일 오전 성북구 길상사에서 방역작업을 벌였다. 한 장병이 극락전 앞에 소독약을 뿌리는 동안 한 스님이 방역작업이 마치길 기다리고 있다.
ⓒ권우성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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