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오명돈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이 지역사회 전파 단계에선 환자 치료를 위한 대응체제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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