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사무실에서 육군 7군단 인권침해 관련 2차 기자회견을 열고, “특급전사 강요, 출타 제한, 인권침해 없었다는 국방부 해명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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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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