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항 지진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룬 소설 '설탕 두 스푼'을 쓴 지질학자 최범영 박사가 18일 자신의 연구실에서 지진 관련 자료를 찾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