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0월 2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자유대 정자 상량식에 한명숙 전 총리와 정범구 한국대사(왼쪽 네번째), 박남영 북한대사(오른쪽 세번째)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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