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놀이공간, 공원, 체육시설 등을 배치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르크 데 라 솔리다리탓(Parc de la Solidaritat)' 공원을 찾아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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