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선생은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아이들의 입학식과 어르신들의 은퇴식을 한 장소에서 마련했던 2017년 봄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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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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