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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18.7.18

ⓒ최윤석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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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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