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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쌍산재의 정원과 길은 잔잔한 즐거움과 짙은 여운을 남겨준다. 옛주인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옛집이 어우러진 소박한 정원이다.

ⓒ이돈삼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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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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