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부탁' 윤찬영, 건강한 고딩!
배우 윤찬영이 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당신의 부탁>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신의 부탁>은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한 슬픔과 새롭게 맞은 가족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회복의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4월 19일 개봉.
ⓒ이정민2018.04.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