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t1701)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 내게 처음으로 찾아와 준 친구. 갈매기랑만 놀다가 결국 내 발로 친구를 찾아 나섰다.

ⓒ오세진2018.03.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