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결론을 자꾸 미루고 있다. 총회재판국은 오는 13일 다시 열리지만 이 자리에서도 결론이 날지는 불투명하다. 사진은 지난 달 27일 있었던 총회재판국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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