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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예술단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의 삼지연 관현악단을 이끌고 남한한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일 오전 북측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2018.02.12

ⓒ최윤석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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