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6월항쟁

영화 상영이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도 시민들은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또한, 아무도 먼저 말을 건네는 시민도 없을 정도로 슬픔과 울림이 큰 ‘1987’이었다.

ⓒ신영근2018.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