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미니리즈 ‘로봇이 아니야’ 출연진
배우 엄기준(왼쪽부터), 박세완, 황승언, 채수빈, 유승호, 강기영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봇'이라는 소재와 로맨틱코미디 장르인 이 작품은 사람에 대한 깊은 상처로 ‘인간 알러지’에 걸린 사내가 로봇을 만나 치유되는 이야기로 오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성호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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