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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대표팀은 지난시즌 지도자 내분이 일어나는 잡음이 있었다. 그러나 연맹이 제대로된 조율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결국 부상과 썰매 장비 등의 문제로 성적이 급하강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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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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